-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세균성 장염 등 감염병 발생 증가
- NK세포의 활성도 떨어지면 각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

계속된 한파로 지난 겨울은 어느 때보다 추웠다. 강추위는 사라지고 봄이 오고 있지만, 추위의 여파로 우리 몸의 면역력은 여전히 떨어진 상태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면역세포의 기능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3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며 단체 생활로 인한 감염병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OOO기자
08:00

가장 강력한 면역세포는?

면역세포는 전반적인 면역체계를 구성하며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세포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중 바이러스 방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가 바로 NK세포다. NK세포는 선천면역세포로서, 암세포나 바이러스 같은 적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대응한다.

NK세포가 하는 일

NK세포는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없애는 역할을 한다. NK세포가 활성화될수록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출 수 있다. 암이나 다른 질병으로 건강이 악화된 사람들은 300 이하의 NK세포 활성도 수치를 보이곤 하는데, 이처럼 300 이하로 낮은 경우 면역력이 위험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의 핵심, NK세포 활성시키는 법

그렇다면 면역력의 핵심인 NK세포를 활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면역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한다. 다양한 면역 성분 중 압도적인 NK세포 활성 효과로 주목받는 성분은 바로 “브로리코”다

“브로리코”란?

"브로리코"는 세계 10 대 슈퍼푸드로 유명한 브로콜리에 함유된 면역 영양소로, 이매진글로벌케어와 도쿄대의 공동 연구에서 최초로 발견된 면역 성분이다. "브로리코"는 NK세포를 활성화 효과가 탁월하여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홍삼의 60배? 압도적 NK세포 활성 효과

브로리코를 최초로 발견한 연구진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브로리코”가 다른 면역 영양소에 비해 압도적인 NK세포 활성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 실험에서는 다양한 면역 영양소와 “브로리코”의 NK세포 활성도를 측정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브로리코”가 기존에 면역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홍삼의 약 60배, 프로폴리스의 1,000배가 넘는 NK세포 활성 효과를 보였다.

브로리코 특수 추출 기술로만 획득 가능

“브로리코” 영양소는 브로콜리에 함유되었지만, 단순히 브로콜리 먹어서는 “브로리코” 성분을 획득할 수는 없다. 자연 상태의 브로콜리에는 극소량의 브로리코 성분만 들어 있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모두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매진글로벌케어는 오랜 연구를 끝에, 마침내 영양 구조 훼손 없이 “브로리코”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유일, 브로리코 추출 기술

이매진글로벌케어에서 개발한 “브로리코” 추출 기술은 그 독자성을 인정받아 현재 대한민국,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에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